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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05회 전국체육대회 5일차 경기결과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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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이메일 | |
조회 | 333 | 등록일 | 2024/10/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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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선수단,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금빛 수확 이어가 - 스쿼시 이민우, 남일부 개인전 금메달 획득 - - sk호크스, 경남(두산)을 제치고 준결승 진출 - 단체경기인 핸드볼에서는 SK호크스가 남자일반부 최강팀인 두산(경남)을 상대로 만나 치열한 공방 끝에 11:10 간발의 차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. 이어지는 후반전에서 전반의 기세를 몰아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최종 스코어 30:23으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. 세팍타크로에서도 승전보를 전해왔다. 남자고등부 오창고는 서울 송곡고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2:0으로 이겼고, 남자일반부 청주시청은 강호 경기 고양시청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:1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. 육상 3,000m 장애물경기 남자일반부 박원빈(충주시청) 선수는 대회신기록(8:46.47)을 세우며 금메달, 박주환(제천시청)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, 여자일반부 최수아(충주시청)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육상 종목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. 소프트테니스 단체전에서는 옥천군청이 IM뱅크(대구)를 2:0, 충북대가 경기선발(경기)을 2:0 승리하는 등 출전한 전 종별(남/여고등부, 남자대학부, 남/여 일반부) 4강에 진출한 상태이다. 대회 5일차 충북 선수단은 현재 15시 기준으로 금메달 41개, 은메달 49개, 동메달 47개 총 137개의 메달 획득 중에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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